윤혜빈 저자,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동구의회 윤혜빈의원[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윤혜빈 저자의 신간 『작은 목소리를 큰 희망으로』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오는 2025년 11월27일(목)저녁7시,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저서는 3년 동안 지역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공감과 희망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정 활동...
▲ 사진=픽사베이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태안군 공무원이 집 안에서 탄약통과 담뱃갑 2개를 발견해 신고했다.
조사 결과 담뱃갑 1개는 북한 담배였고, 다른 1개는 ‘콤팩트’ 담뱃갑이었다. 탄약통은 미군 용품이었다.
관계자는 “평양 담배는 중국 등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미군 탄약통은 농촌 지역에서 공구통으로도 자주 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