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 강화의 장 열어
시민 목소리로 김포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 관내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 통리장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 지원에 나섰다. 시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김포시 지역 리더인 통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리장 교육을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 사진=픽사베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가 서울경찰청 경내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7일) 음주 운전 혐의로 민주노총 간부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오늘 새벽 1시쯤, 술을 마시고 서울경찰청 청사 부지 내에서 50m가량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검거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