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 강화의 장 열어
시민 목소리로 김포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 관내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 통리장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 지원에 나섰다. 시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김포시 지역 리더인 통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리장 교육을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어제(14일) 저녁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인근에서 차량 5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잇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모두 6명이 다쳤는데, 오토바이 운전자 남성 한 명은 손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2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페달 조작 실수로 신호를 기다리던 차를 치면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인도 위에 멈춰 선 차량 주변으로 119 구급대와 경찰차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