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온양읍, 새울본부 후원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행사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혁관, 김형수)와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5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쿨소핫(So cool So Hot)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여름 여름철 서큘레이터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무능을 질타했다.
그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이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에 몰두하는 사이 민생에 구멍이 뚫렸다"고 비판했다.
전산망 화재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될 관리 부실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정부에 화재 원인 규명과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국민 생활과 사이버 보안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순방 외교 성과도 비판했다.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운 외교 재앙이었다"고 표현했다.
대통령이 '120점 외교'라 자평한 것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낯부끄러운 장면들이 연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민생과 외교 모두에서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총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