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온양읍, 새울본부 후원 에너지 취약계층 나눔행사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혁관, 김형수)와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5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의 후원을 받아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쿨소핫(So cool So Hot)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여름 여름철 서큘레이터 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이 시작되자 방청석에서, 피고인석으로 옮겼다.
중계가 허락된 이번 재판에서, 한 전 총리는 공개적으로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계엄에 동조하지 않았단 주장, 그러나 특검 측은 계엄 전 국무회의를 급조하고 계엄 지시 사항을 논의하고 계엄 해제도 지연시키며 대통령 '명'을 받들었다고 강조했다.
한 전 총리 측은 위증 혐의 일부만 인정했다.
모든 의혹의 정점,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의 '외환 혐의' 피의자 조사에 또다시 불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