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 사진=김송 인스타그램김송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이란성 쌍둥이 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동생은 20년간 해외에서 생활하다 최근 한국에 돌아온 시니어 모델이다.
강한 외모와 문신으로 광고 섭외가 취소되는 일이 많아 고민을 털어놨다.
김송은 자신의 혼혈 배경과 외모로 과거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친할머니가 러시아 혼혈임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생은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했으나 음주로 인해 실패를 겪었다.
이후 호주에서 재기해 다시 식당을 열었지만, 코로나로 또다시 실패했다.
한국으로 귀국해 가게를 지인에게 맡겼지만 사기를 당해 큰 피해를 봤다.
김송은 동생의 반복된 실수에 가족으로서 깊은 걱정을 드러냈다.
출연진은 현실적인 조언을 하며 안정된 직업을 찾을 것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