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 사진=대전 중구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이상섭)은 20일 남대전신협(이사장 나영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 이불 20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남대전신협은 매년 경로당에 난방비,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여 훈훈한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이상섭 동장은“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남대전신협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이불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