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천곡동번영회(회장 오윤기)는 11월 10일, 지역 나눔 활성화를 위해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지역 내 후원업체인 일미반찬, 도도찬방, 피자헛 동해본점 등 3곳에 반찬 및 피자 선결제 방식으로 총 50만원을 후원했다.
□ 홍종란 천곡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