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 강화의 장 열어
시민 목소리로 김포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 관내 통리장 575명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열어, 통리장 의견을 경청하고 역할 지원에 나섰다. 시는 19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김포시 지역 리더인 통리장을 대상으로 ‘2025년 통·리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리장 교육을 통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 사진=고흥군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지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류를 통해 두 지역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만남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