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경제·대외 전략 제시 전망…미국 향한 메시지도 주목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매체들은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이달 하순 평양에서 연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7일 당 정치국회의를 통해 관련 일정을 확정하며 당대회 준비 절차를 마무리했다.
당대회는 김정일 생일인 16일 이후 개막할 가능성이 크며 향후 5년간의 국가 전략을 결정하는 자리다.
김정은 위원장은 핵 억제력 강화 구상을 예고한 가운데 핵전력과 재래식 전력의 병진 노선을 제시할 전망이다.
북한은 지방 공장과 병원 건설 성과를 부각하며 경제 분야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 관계 규정과 함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둔 대미 메시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