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00 정신병원에서 J모씨등 수련생70여명은 원장을 협박하고 청산가리(일명:시안화칼륨 ,사이안화칼륨 ,청산칼리, 청산칼륨 ) 을 넣은 음식을 주는등 엽기적 행각으로 광주북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수련원생들은 3년 전부터 계획적으로 원장A씨를 협박 수억원의 헌금을 탈취 할 목적으로 범해을 벌려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에 가담한 수련원생들중에는사회지도층인 교사, 공무원, 연예인, 의사등이 포함되어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같이 수련원생들이 범행을 가담하게 된것은 정신병원은 지역사회에서 후원회를 통해 지원되는 후원금, 기부금이 들어 온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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