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비디오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한성주. 이번엔 서울 중앙지법과 서울지방검찰청에 지인 A씨는 한성주와 측근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20일 민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A씨는 폭력행위 등 법률행위 위반에 따른 형사고소와 더불어 집단폭행에 따른 위자료 및 피해보상으로 5억을 요구/민사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지난 3월 한성주와 오빠, 어머니를 포함한 다른 남성 두명에게 폭행당했다며 주장하고 고소인은 한성주에게 준 고가의 선물도 돌려받지 못했다" 고 주장했다. 또한 고소인은 "감금당한 상태에서 8시간동안 폭행을 당했다. 바로 고소를 하지 않은 이유는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 곧바로 고소를 제기하지 못하고 이에따른 정신적 고통이 크기 때문에 민사 위자료 및 피해보상을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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