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 안희정 지사가 10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공무원과의 대화에서 서천군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공무원과의 대화.
▲ 안희정 지사가 10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공무원과의 대화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10일 서천군청에서 열린 기관장과의 대와에서 참석자의 말씀을 청취하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10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한 학생이 질문하자 받아적고 있다.
▲ 지역리더와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