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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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인 운영으로 자연재난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주요하천 수위관측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12년에 신규로 설치 완료한 주요하천 수위관측시설은 여름철 하천수위를 상시 기록할 뿐 만 아니라, 연천군 상황근무자 및 유관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천수위를 제공함으로서 여름철 갑작스러운 하천수위상승으로 인한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수위관측시설 7개소 및 관제서버 이상유무 점검, △장비 통신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이번 점검결과 미비한 사항 및 세부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속히 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자연재난 발생시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점검을 실시중이며 앞으로도 주요 재난예경보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를 통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