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이 정전 60주년을 맞아 경기도를 방문한 미 해병 1사단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전초전투지역인 연천군 장남면 승전OP를 방문하여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념헌화식과 문화유적지 답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 오후3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하벨(Haebel, Robert E.) 前 미 해병 제3원정대 사령관(소장)을 비롯한 12명의 미 해병 참전용사와 제25사단 부사단장, 경기도 및 연천군 관계자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승전 OP에서 헌화식을 가진 후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둘러보기 위하여 사적 제26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연천 전곡리 유적지와 전곡선사박물관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날 헌화식에서 서부전선의 치열했던 전투를 회상하는 듯 노병의 눈에 고인 눈물이 행사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였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저녁 미 해병들과 만찬장으로 이동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으며, 고량포전투(美 작전명 Outpost War)에 참전했던 미 해병 1사단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미 우호증진과 함께 참전지역 고랑포에 DMZ세계평화공원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한다.
앞서 판문점을 방문한 후 연천군 Outpost war 참전지역 등을 방문하였던 참전 용사들은 한국 해병대 사령부 방문, 천안함 방문, 제1해병 사단 방문 및 한미 해병 충혼탑에 헌화 일정 등을 마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미해병 1사단은 6.25 전쟁 휴전 협상기간 중 서부전선 확정을 위한 고랑포전투(美 작전명 Outpost War)에서 미 해병대 1,689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파주시 장단에서 임진강까지의 전선을 지킨 부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