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시 소상공인, 희망의 날개를 달다
  • 강원길
  • 등록 2013-10-21 09:51:00

기사수정
  • 남양주시-소상공인진흥원 업무협약(MOU)을 체결
▲     © 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0월 10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과 관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진흥원은「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거하여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 나들가게 육성,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진흥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관내 소상공인들이 좀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우리시는 그 간 기업지원센터 운영과 작은가게 큰거리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하며, “이번 협약과 앞으로의 양기관 협력을 계기로 시 곳곳에 작지만 강하고 튼튼한 소상공인들이 육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은 “진흥원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 소상공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남양주시와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10월 중 개별 영세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스킬을 높여 강소상인을 육성하기 위한 “성공 상인 육성학교”를 개설․운영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2. 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3. 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4. 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5. 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6. 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7. 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