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회장 유상옥) 임직원 80여명이 지난 25일 대치면 상갑리 가파마을에서 방치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수거 등 자연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유상옥 명예회장의 고향마을인 가파마을과 1사1촌을 맺은 코리아나는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지속하면서 농촌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형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