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영국에서 시크교 정치범 석방 요구 시위가 벌어졌다. ⓒAFP영국 런던의 국회의사장앞에서 인도의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인도의 시크교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도의 시크교는 구루 나나크에 의해 500여년전 처음 생겨났으며, 전세계 신도수가 2,300만명에 달하는 세계 5대 종교 중 하나다.
AFP PHOTO / LEON N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