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필리핀에서 태어난 멸종 위기 `흠볼트 펭귄` 카야가 첫 돌을 맞이해 케이크 앞에 서 있다. ⓒAFP필리핀 마닐라 해양 공원에서 태어난 멸종 위기인 '훔볼트 펭귄' 카야가 첫 돌을 맞이해 생선으로 얼린 케이크 앞에 서 있다.
AFP PHOTO / TED ALJ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