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엘살바도르에서 갱단에 의해 버스기사가 숨져 버스 파업으로 군용 트럭을 이용하는 시민들 ⓒAFP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갱단 폭력 사건으로 버스기사 6명이 사망해 버스 파업이 4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군용 트럭과 일반 트럭 등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AFP PHOTO/ MARVIN REC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