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세르비아와 그리스 국경에 위치한 기차역에서 유럽으로 가려는 이주자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FP세르비아와 그리스 국경에 위치한 제브젤리아역에서 마케도니아인들이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세르비아와 헝가리는 국경 자유 통행 지역인 쉥겐 지역으로 이민자들의 유입 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DIMITAR DILK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