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NK ENM KOREA, 중국 상하이 '성수 어트랙션' 팝업스토어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 추진
울산영화인협회제공[뉴스21일간=임정훈]글로벌 마케팅유통 전문 기업 STARLINK ENM KOREA(스타링크 이엠앤 코리아, 대표 배기준)가 중국 상하이 시장을 겨냥한 메가 규모 통합 팝업스토어 마케팅 프로젝트 '성수 어트랙션'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방송 콘텐츠, SNS ...
동구 전통시장 상인회, 우수 시장 견학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0월 29일 대송시장 등 관내 5개 전통시장 상인 40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모란 민속 5일장을 견학했다. 모란 민속5일장은 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매월 4일과 9일에 열리는 5일장 문화가 활발히 유지되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등이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김포시는 조류생태공원의 안전과 효율적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공원관리용 친환경 무공해 전기차를 도입했다.
도입된 전기차는 8시간 충전으로 50km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기종으로 시는 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최대 속력을 15km로 제한해 탐방객들과 조류생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총 면적 57만㎡의 조류생태공원은 그 넓은 면적만큼이나 많은 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 도입된 전기차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안전상의 문제와 환경적인 문제 또한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반기 전기차를 추가 구입해 확대 운행할 계획임을 아울러 전했다.
두철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하나가 되는 조류생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접근해 공원 이용의 활력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공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쾌적한 탐방분위기를 제공하여 원활한 조류생태공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