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줄기세포 관련 의약품 개발 업체인 스테메디카 자회사인 스템큐티스가 청주 오송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27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스템큐티스 이익환 대표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스템큐티스는 앞으로 5년 이내에 오송 제2산업단지에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