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통계에 의하면, 철원군을 방문 관광객이 2015년 10월말 705,467명에서 2016년 10월말 2,406,386명으로 전년대비 170만명(240%) 증가하는 등 신성장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철원관광객이 급증하게 된 것은 그동안 관광산업을 철원성장의 미래 대체산업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관광산업발전을 위하여 한탄강 특화 명품화사업, 생태순환 탐방로 조성, 학저수지 탐방로 개설, 화강 다슬기 축제, 겨울 한탄강 트레킹 축제를 개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으로 관광관련 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관광홍보, DMZ평화열차 블랙프라이데이 운영,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관광상품 홍보, 철원관광100선 제작 ,홍
보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관광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로 보인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황금산업’ 이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부가가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2017년에는 관광객 300만 유치를 목표로 철원군·포천시·연천군 관광홍보 T/F팀을 구성하여 한탄강을 브랜드화 하는 등 철원군만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모색하는 관광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관광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