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오늘도 정읍에서는 33일째 일인시위가 이어졌다. 정읍 소싸움 경기장 건립추진을 철회하라는 정읍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이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시민들의 외침에 동조한다. ‘지금 당장 소싸움 경기장 건립을 백지화하고 우권발매권’을 반납하라. 이유는 간명하다.
▲ 소싸움
동족간의 싸움이 싫은 소를 억지로 싸우게 하는 동물학대 논란 속에서,소싸움 도박사업 추진을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7월19일 정의당 전북도당 당원 목소리 정읍 김생기는 소싸움 경기장 중단하라! 오늘 논평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