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외국인 주민을 위한 동구 외국인 소식지 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청은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지역 사회 정착과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동구 외국인 소식지 2025 겨울호’를 발행했다. 이번 겨울호는 ‘동구의 겨울 야경’을 주제로, 대왕암, 슬도, 일산해수욕장 등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겨울밤 명소를 소개해 감성을 더했다. 동구 외국인 소식지는 분기별로 20페이...
폭염이 이어지는 오늘도 정읍에서는 33일째 일인시위가 이어졌다. 정읍 소싸움 경기장 건립추진을 철회하라는 정읍시민들의 간절한 외침이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시민들의 외침에 동조한다. ‘지금 당장 소싸움 경기장 건립을 백지화하고 우권발매권’을 반납하라. 이유는 간명하다.
▲ 소싸움
동족간의 싸움이 싫은 소를 억지로 싸우게 하는 동물학대 논란 속에서,소싸움 도박사업 추진을 용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7월19일 정의당 전북도당 당원 목소리 정읍 김생기는 소싸움 경기장 중단하라! 오늘 논평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