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안성소방서(서장 박승주)는 24일 오전 10시 안성시 소재 고성산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날 공도여성의용소방(대장 김안순) 외 30명은 시민들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하여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과 교육을 통해 여렵지 않다는 인식과 정확한 심폐소생술 자세의 중요성 및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외 필요한지 대해 교육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마을경로당뿐 아니라 소규모 축제현장에서도 심폐소생술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도여성의용소방(대장 김안순) “우리 119수호천사 대원들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도 의원들과 교류를 통해 수호천사 활동 지원을 이끌어 내었고, 관내 심정지 0%를 만들어 가게 최고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