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오토바이 번호판 훔쳐 판 10대들 검거… SNS 통해 거래”
서울 성북경찰서는 방치된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훔쳐 판매한 10대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성북구·노원구 등지에서 번호판 29개를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주범 A(17) 군은 공구를 이용해 번호판을 떼고, 온라인에서 만난 10대들과 함께 판매했다.판매 대금은 친구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세탁, 경찰 추적을 피...
△ 이해찬(전 국무총리ㆍ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31일 세종은하수장례식장, 발인 2일. (044)901-1600
△ 박남일(선정인터내셔날 대표ㆍ전 대한항공 홍보실장)ㆍ남명(아세아제지 상무)씨 모친상=31일 일산병원, 발인 2일. (031)900-0444
△ 최원영(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ㆍ원석(미국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영사ㆍ전 서울시 민관협력담당관)ㆍ병선(경주우체국)ㆍ병희(식품의약품안전청)ㆍ병숙(경주시 골프협회 이사)씨 모친상=3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02)2227-7597
△ 김종천(전 대전일보 편집국장)ㆍ종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오병남(전 오내과의원 원장)씨 장모상=31일 대전나진요양병원, 발인 3일. (042)520-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