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민관 합동 겨울철 폭설 대응훈련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6일 상북면 덕현리 산240-19 일대(구 국지도69호선)에서 울주경찰서, 울주군 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폭설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폭설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관 합동으로 교통 통제, 우회로 안내 및 가상 문자 발송(CBS), 신속 제설 등 재난 대응방법을 숙...
▲ AFP / Mladen ANTONOV[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15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 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 후반전 경기중 경찰 제복을 입은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경기장에 난입했다. 이들은 러시아 록밴드 '푸시 라이엇' 멤버로 반(反)푸틴 운동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러시아 시인 드미트리 프리고프의 사망 11주기를 맞아 이같은 이벤트를 벌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