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이 관계자는 또 “내포신도시를 비롯한 도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충남도서관처럼 자연놀이뜰 역시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충남의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