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양경찰서 (서장 박상우) 는
○ 9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목장이 붐비는 틈을 타 발생할수 있는 소매치기‧들치기 등 강,절도 민생침해범죄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전통 5일시장인 광양읍장 (1 ‧ 6일) 에 경찰을 배치하고 현장을 점검 하였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도 병행하였다.
○ 박상우 서장은 “광양시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연휴가 될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연휴기간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자위방범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