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여수시 둔덕동(동장 김명회)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Happy Virus 봉사단’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집안 청소를 펼쳤다.
김명회 둔덕동장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를 찾고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조성된 Happy Virus 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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