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태화동,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문숙)가 11월 3일 오전 10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재능나눔 원정대, 별의별 나눔 통합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희) 위원을 비롯해 자원 연계를 위해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울...
양주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 142,6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하고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에 결정·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5월 13일 개최한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3.41% 상승했으며 덕정동 350-216번지 상업용 토지가 1㎡당 450만4천원으로 지가가 가장 높았으며 최저 지가는 백석읍 복지리 산59-4 번지가 2천10원으로 공시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서식에 신청 사유와 의견가격을 제시하여 제출하거나 시 홈페이지 실명인증 후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받아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6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