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여수시 쌍봉동 복지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방치 쓰레기 수거, 도배, 장판, 도색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을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쌍봉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결성됐다.
김용훈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