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을 마무리 하는 12월에 불우이웃을 위해 대우건설 조기환부장 라면 20박스, 김상철부장 쌀 20포를 뉴스21에 전달하며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기탁하였다.
평소에 조부장과 김부장은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순갑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