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김서진 가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김서진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체육관 대왕암홀에서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6시, 가수 김서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김서진 가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음악 활동을 되돌아보고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공연에는 가수 정의송, 철근 등이 함께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캐나다 수송선 호송대가 1월 27일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도착하여 미국의 백신 인증 요구 사항에 항의했다. CTV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호송대는 캐나다 국기를 든 수백 명의 현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운송업자들이 조직한 "Freedom Convoy 2022"는 전염병과 관련하여 정부가 부과한 모든 제한에 항의하기 위해 1월 29일 오타와에 도착한다.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수송 차량에는 480km에 달하는 수천 대의 트럭이 포함된다. 이것은 1월 23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시작되었다. 수도에 가까워질수록 다른 지방의 항공모함들이 호송대에 함께 합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