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경찰서, 명촌동 ‘안전하길’ 조성 사업 완료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가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명촌 안심하길 조성사업'을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 약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어둡고 불안했던 명촌동 일대의 치안 환경을 혁...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오늘(16일) 중국 담배 전매 관리국은 전자담배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전자담배 제조·도매·소매업 허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지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법에 특정 조항이 없기 때문에 일부 제품은 전자 담배 구성에 니코틴 함량과 알 수 없는 첨가제를 지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을 바꿔서 제품의 안전과 품질뿐만 아니라 운송, 수출입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규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