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4개소 추가 지정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수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약국, 미용실, 카페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업소로, 종사자 대상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로제 씨는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미국 모델과 배우, 영국 가수 '찰리 엑스씨엑스' 등 해외 스타들과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데 영국의 패션 잡지가 공식 SNS에 게재한 현장 사진에는 로제 씨를 제외한 다른 스타들의 모습만 담겨 있다.
게다가 로제 씨 옆자리의 가수 '찰리 엑스씨엑스'도 정작 자신의 SNS에는 로제 씨만 어둡게 음영 처리된 황당한 사진을 올렸다.
참고로 '찰리 엑스씨엑스'는 최근 로제 씨가 그의 콘서트를 방문해 공개적인 응원을 보내기도 한 가수다.
이번 게시물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해당 잡지사와 '찰리 엑스씨엑스'의 행동이 노골적인 인종차별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