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상은 이달부터 강단에서 강의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며칠 전 대학 교내에는 한지상 임용 반대 대자보가 등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지난 2020년 불거진 한지상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된 것이다. 당시 한지상은 여성 팬을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난 사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학생들은 비윤리적인 교육자에게 수업을 듣지 않겠다며 강사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학과 교수진은 긴급회의를 열고 한지상의 임용을 취소했다.
교수진은 입장문에서, 임용 심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논란이 언급됐지만, 여러 수상 경력과 후배에 대한 열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임용을 결정했음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더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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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