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금) 12시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민방위에 대한 희망’ 주제로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소장 이재은)는 민방위 정책을 둘러싼 환경변화로 인한 민방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12시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백남학술관에서 민방위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안산시, 국회 위기관리포럼,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방방재청,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민방위에 대한 희망 : 시민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린다.▲제1회의(13:30~14:50)에서는 박헌옥 북한문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민방위와 시민사회 그리고 안보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이재은 교수(충북대 교수 /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 이호동 교수(안양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위평량 박사(희망제작소 대안센터장)가 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 김인한 과장(소방방재청 민방위과), 최호택 교수(배재대학교 행정학과), 박수정 정책실장(행정개혁시민연합)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제2회의(15:00~16:20)는 홍성후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태환 교수(용인대학교), 양기근 교수(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조호대 교수(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 최기왕 소장(울산경보통제소), 임주현 사무총장(안산YWCA), 김영식 과장(경기도 재난관리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제3회의(16:30~17:50)는 최종철 국방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박창근 교수(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문현철 교수(초당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발표하게 된다. 이어 최기왕 소장(울산경보통제소), 임주현 사무총장(안산YWCA), 김영식 과장(경기도 재난관리과장)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