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읍 포순이 어머니봉사대(대장 손명숙)는 청소년유해환경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음란∙퇴폐 광고물로부터 미래의 새싹인 우리의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불법광고물과 전쟁을 선포하고 지난 3월 13일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손명숙 대장은 대원 21명과 함께 교하신도시 중앙공원 앞에서부터 중심상가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캠페인과 쾌적한 교하신도시 조성을 위한 청결활동도 동시에 전개하며 앞으로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불법음란∙퇴폐광고물을 뿌리 뽑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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