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역 친서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일환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26일,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농촌지역 친서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일환으로 추진중인 비영농기 영농지원단은 계획반, 실시반, 홍보반 등 3개반 92명으로 구성, 농업인 영농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등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영농지원단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한편, 평택지사는 지난해 지사관내영농지원 활동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먹거리 생산을 위한 원활한 급·배수 및 재해 사전 예방과 차질없는 영농준비로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평택지사는 관내 농업인단체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농업인 고객의 영농편익을 위한 대농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농업인 고객의 참여를 통한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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