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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2026년 모범음식점 97개소 선정
- 속초시가 2026년 모범음식점 9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인 식단 개선과 친절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총 109개소가 신청했으며, 음...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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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 속초시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주간’을 운영하고, 19일 오후 4시에는 속초농협 하나로마트 엑스포점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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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공식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후원자 '1기 고라니' 성과 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 강원 고성군은 2025년 공식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 후원자 ‘고라니’ 1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성군은 올해 처음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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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2025년 체육인의 날 행사 개최 "체육 가족의 화합과 도약 다짐"
- 강원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회장 곽상규)는 지난 12월 11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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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추진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1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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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2026년 신년계획 SNS 구독 이벤트 운영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계획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태백시 사계절을 담은 2026...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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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공항 활성화를 위한 취항지역 현지 홍보 활동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5일(월) ~ 16일(화), 제주 현지에서 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현지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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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정부 건축행정평가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축행정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건축행...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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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마크브릿지 경로당 개소식 개최
- 지난 12일 원주시 관설동 반도유보라마크브릿지 아파트에서 반도마크브릿지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개소식에는 경로당 회원 20명과 아파트 주민 등 40여 명이...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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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중부교회,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 원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미열)는 성탄절을 기념해 지난 12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무실동·단계동·흥업면 취약계층 1천 가구에 각각 백미 10㎏...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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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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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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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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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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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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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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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