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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병해충 항공예찰로 청정지역 유지한다
- ○ 강원도는 최근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인한 산림병해충 발생 증가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산림청 헬기(대형/KA-32)를 지원받아 10월13일 ~ 10월19일(기간중 3일)까지 춘천·원주·홍천·강릉· 삼...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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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지대 DMZ, 글로벌 에코리더 DMZ ”논의를 위한 DMZ 포럼이 개최된다
-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강원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한국DMZ 평화포럼」을 ‘11.10.12(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DMZ관련전문가, 포럼 원로자문위원, DMZ평화상 수상자, 관련기...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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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美서부지역 수출“길”활짝 열었다
- □ 도는 지난 9.22~9.25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된「제38회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에 신화식품 등 6개업체가 참여하여 젓갈류, 감자떡, 건나물 등 모두 67천달러어치를 판매하였다고 밝혔다. □ 금년 처...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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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랭지밭 흙탕물” 농민들의 힘으로 줄이고 있다
- 밭두렁은 밭과 밭 사이의 경계선으로 밭에서 유출되는 우수의 수로역할을 하였고, 이동통로로 활용되었으며, 또한 도로·하천·구거 등과 접한 밭의 밭두렁은 강우시 경작지의 토사유출을 자연스럽게 차...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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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유전자 검사로 한우둔갑판매행위 설 자리 잃어
-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소장 정동수)에서는 도내 사육중인 한우에 대한 유전자(DNA)검사 체계를 유통판매단계에 이어 사육단계까지 확대 하여 한우둔갑판매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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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부터 가축분뇨 액비는 시비처방서 발급 후 살포한다
- 강원도는 가축분뇨 액비 과다 살포에 따른 토양환경 오염 방지를 위하여 도내 농경지에 살포되는 가축분뇨 액비를 전량 시비처방서 발급 후 살포 될 수 있도록 농가 지원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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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2년도 강원도 시군수렵장 운영
- □ 강원도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늚에 따라 2011~2012년도 수렵장 운영을 당초 3개 시군에서 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강원도에서는 야생동물 개체 수 조절 효과를 높이기 ...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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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중남미 의료기기시장 선점하다.
- □ 강원도 중남미 의료기기 무역사절단이 파나마를 비롯한 중남미 3개국에서 실시한 의료기기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의료기기 제품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 강원도는 강원테크노...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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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유치 감동, 또 한번 느낀다
-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어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평창에서 국내 최정상급 한류 스타가 다수 출연하는 대형「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서울청우(주)는 2018 ...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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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과 합동대응, 군부대와 신속한 협조체계
- 지난 7월(7.26~7.29)은 집중폭우로 소양댐, 횡성댐 등 하천 호소와산사태 및 침수지역에서 15,000톤가량의 수해쓰레기가 발생되었다. 매년 집중폭우가 발생되면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소양댐, 춘천댐, 의암댐...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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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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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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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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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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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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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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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