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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호르니스트 유선경이 전하는 풍부한 울림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2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실내악 시리즈 ‘DPO 클로즈업 2’를 개최한다. ‘DPO 클로즈업’은 대전시...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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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밑반찬 나눔
-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신미영)은 19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양인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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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나노융합 실증지원사업 기업성과 교류회 개최
- 대전시는 6월 19일 나노종합기술원 1층 나노홀에서 ‘나노융합 현장수요기반 실증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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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1동 복지만두레, ‘생신 축하드려孝 HAPPY DAY~’사업 추진
-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장성임)은 지난 18일, 복지만두레(회장 인세종)에서‘생신 축하드려孝 HAPPY DAY~’행사를 개최하고, 홀몸 어르신 5명을 초청해 정성스럽...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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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전기차 화재 대응‘하부 관통형 소화장비’시연
- 대전소방본부는 6월 18일 유성소방서에서 ‘전기차 하부 관통형 소화약제 방사기기’ 시연 및 운용자교육을 실시했다. 이 장비는 전기차 하부에 직접 소화약...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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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협의회 건강한 여름나기‘생필품 꾸러미’나눔 행사 실시
-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최은)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종훈)와 통장협의회(회장 김선희)에서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생필품 ...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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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꿈돌이 라면,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 개 판매 돌파 대박 조짐
- 대전시가 야심차게 선보인 ‘꿈돌이 라면’이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6월 9일 첫 출시된 꿈돌이 라...
-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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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1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이어져
-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장성임)은 최근 두 명의 주민이 소중한 사연과 함께 총 2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인 나눔이 이어지...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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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곧은 전통 춤사위, 위로와 치유를 전하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96회 정기공연 한국무용의 밤 ‘망향의 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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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1동 방위협의회,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행사 개최
-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장성임)은 지난 11일, 문화1동 방위협의회(위원장 박순복) 주관으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5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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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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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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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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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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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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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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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