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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환경공단 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ㅇ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0월 27, 28일 양일간 부산환경공단에서 개최된 전국환경공단 노사화합행사에서 5개 광역시 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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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가을철‘산불예방’총력 대응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ㅇ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부터 본청 및 공원관리사업소, 5개 자치...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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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전 패션컬렉션(DFC)’성료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패션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2016 대전 패션컬렉션(DFC)’이 패션업계 종사자, 패션학계,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
-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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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시대, 종교를 이해하자’
- ㅇ 매월 1회 진행되는‘사람책 도서관’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이다. ㅇ 이번 강연은 특정 종교를 떠나 비교종교학적 관점에서 여러 종교의 발생부터 ...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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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4일(금)오후 2시 유성구 덕명동 수통골에서 소방본부,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주)충남도시가스 ...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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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감성, 기술벤처융합’창업콘서트 Talk·Talk·Talk 개최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24일 오전 10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여성감성 기반 여성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여성감성, 기술벤처융합 창업콘서트 Talk·Talk·Talk」를 개최했다...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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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맞춤패션 테마축제’개최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중촌동에 위치한 패션상권의 활성화와 맞춤패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맞춤패션 테마축제-거리 마네킹 퍼포먼스’...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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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에코힐링 프로그램 운영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아토피피부염과 비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가족들 약 18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보문산 숲과 함께하...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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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22일(화) 오후 2시 유성구 노은 1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공동 주관하여‘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공사 주민간...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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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청소년 세금문예작품展 개최
- 한밭도서관은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청소년 세금문예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지방국세청의 협조로 올해 전국 ...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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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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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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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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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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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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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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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