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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흥침례교회,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
-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류성일)은 지난 23일 대전대흥침례교회(담임목사 정인택)에서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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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전통 사찰 현장 방문
- 대전소방본부는 4월 23일, 부처님 오신 날(5월 5일)을 앞두고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전통사찰 ‘복전선원’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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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보건소,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이경숙)는 지난 21일 아동에 대한 존중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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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한민국 도약 이끌 42개 미래 전략 과제 대선 공약화 제안
- 대전시가 22일 오는 6월 치러질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 미래 도약을 선도하기 위해 4대 분야 42개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각 정당에 공식 제안하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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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보건소,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이경숙)는 지난 21일 아동에 대한 존중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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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5일간 56만 명 방문
-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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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1동 꿈모리어린이집, 고사리손의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8일, 꿈모리어린이집(원장 권원숙)에서 이웃돕기 물품 6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쌀, 라면, 화장지, 비누 등 생필품으...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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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민주의거기념관 제65주년 3‧8민주의거 및 4‧19기념 시낭송회
-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관장 육덕균)은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이하여 18일 3‧8민주의거 및 4‧19혁명기념 시낭송회를 3‧8민주의거기념관 대강당...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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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엄마푸드, 석교동에 사랑의 소고기해장국 후원
-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송정아)은 지난 16일, ㈜울엄마푸드(대표 김동석)로부터 소고기해장국 260팩(총 13박스, 약 26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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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개최
- 대전시는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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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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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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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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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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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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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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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