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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 새봄맞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최순덕)은 지난 24일, 동절기 동안 적체된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새봄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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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 산불 대응 태세 점검 및 신속 대응 방안 논의
-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오전, 최근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긴급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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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 새봄맞이 민관 합동 일제 대청소 실시
-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최순덕)은 지난 24일, 동절기 동안 적체된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새봄맞이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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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대전시장“산불 사전 대비에 총력 다해야”
-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련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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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취업 성공을 위한 여성 역량 강화 교육’실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번 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취업 성공을 위한 중구 여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중구 ...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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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향, 첼리스트 임재성과 함께하는 DPO 클로즈업1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8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1’을 선보인다.‘DPO 클로즈업’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단원이 ...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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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 순회 전시 <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운영
- 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뿌리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찾아가는 박물관’사업의 일환으로 순회 전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장 수...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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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지역건설 및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위해 한 자리에
- 대전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 분야 유관 협회장 및 시의원과 함께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석 ...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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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안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안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달 27일(목) 오후 7시, 안영동 현암경로당(중구 대둔산로31번길 61)에서 주민설명회를 ...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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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월 18일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 운영
- 대전시는 지난 18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수집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90여 점을 기증받았다. 기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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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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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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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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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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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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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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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