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전국소방동요대회서 외도초등학교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 예원유치원도 은상 수상!
제 13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제주 대표팀이 초등부 최우수상과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관으로 지난 12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소방동요대회에서 외도초등학교 학생 40명이(지도교사 한윤정)「타임머신은 없어요」란 곡목을 불러 대회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예원유치원 원생 33명의 어린이들이(지도교사 성진경) 「임금님과 119」란 곡목을 불러 은상(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받았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통하여 꿈과 희망 그리고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전국 119소방동요대회는 올해로 13번째로 전국 17개 시?도 유치부와 초등부 34개팀이 참가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정책과 064-7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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