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시스템은 이번 급식 중단 조치로 심려를 끼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결과에 대해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22일 밝혔다.CJ푸드시스템은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CJ푸드시스템은 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등에서 이번 사고가 식재료로 사용된 돼지고기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고 23일에 돼지고기 대장균 자체 분석 결과가, 25일 오전까지 기타균에 대한 분석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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