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공공근로사업으로 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주민통행이 불편한 골목길을 보도블럭으로 포장하는 도시뒷골목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깨끗한 홍성, 살기좋은 홍성』건설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04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36백만원 투입하여 홍성 및 광천읍에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을 위해 땅의 곳곳이 팽겨 눈이나 비가 오면 주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뒷골목을 정비 주민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공공근로 사업으로 동절기 단순노무 실직자의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일자리 창출로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공공생산성 및 서비스지원사업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많은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실직자 및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